[메디컬 라운지]
수정 2007-03-01 00:00
입력 2007-03-01 00:00
●신촌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와 한국맥도날드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학교복귀 및 적응프로그램´을 개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이 장기 입원 후 성공적으로 학교 및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소아암 아동뿐 아니라 교사, 부모, 친구를 대상으로 한 통합 교육프로그램이다.02-2228-3273.
2007-03-0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