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승객 더듬어 소리지르자 한술 더
수정 2007-02-27 00:00
입력 2007-02-27 00:00
김씨는 지난 6월16일 밤11시30분쯤 합승을 타고 가면서 오른쪽 자리에 앉은 손(孫)모양(23·경북 영천읍)의 허벅지를 슬슬 더듬었는데, 이를 뿌리치자 성냥을 그어 손양의 손등을 지졌다는 것.
놀란 손양이 고함을 지르자 주먹으로 얼굴을 쥐어박아 전치 1주의 상처를 입힌 다음 이번에는 목표를 바꾸어 왼쪽에 앉은 여인에게도 같은 짓을 되풀이했다는 것.
[선데이서울 70년 7월 2일호 제3권 27호 통권 제 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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