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KOREA] 탈락 79곳은 향후 지역개발사업 ‘1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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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7-02-02 00:00
입력 2007-02-02 00:00
이번 공모에는 대상지역 140곳 가운데 126곳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30곳이 중앙정부 지정 시범지역으로,17곳이 지방정부 지정 시범지역으로 확정됐다. 결국 79곳은 탈락의 쓴 잔을 맛보았다. 하지만 탈락지역 79곳은 앞으로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 선정과정에서 ‘1순위’ 후보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장인태 행정자치부 제2차관은 “탈락지역 79곳에서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대한 주민 열기를 지속시키고, 계획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각 부처별 지역개발사업으로는 건설교통부가 모두 37곳을 지정·지원하는 시범도시·시범마을 사업이 있다. 농림부의 전원마을 사업, 문화관광부의 가고싶은섬 사업, 해양수산부의 바다마을 사업, 산업자원부의 노후산업단지정비 사업 등도 꼽을 수 있다.

행자부는 또 탈락지역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방안을 추가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0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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