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원우영 단체전 銀 “현희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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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2-15 00:00
입력 2006-12-15 00:00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남현희의 남자 친구 원우영(사진 오른쪽)은 14일 사브르 단체전에서 준우승에 그친 뒤 “함께 금을 따자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아쉬워했다.
2006-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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