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흘란 도하] 남북 동반메달 기쁨 두배
수정 2006-12-07 00:00
입력 2006-12-07 00:00
●승마 마장마술에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단체·개인전 2관왕에 오른 최준상(삼성전자승마단)이 메달을 감춘 이유는? 부산 대회 때 대표팀 막내였던 최준상은 단체전 금을 딴 뒤 세리머니를 펼치다 메달을 잃어버려 이번에는 금메달을 감춘 것. 마장마술에서는 메달리스트들이 시상식 후 말을 타고 경기장 안에서 퍼레이드 세리머니를 벌인다.
●8일 수영 자유형 1500m경기의 입장권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박태환(17)의 가족들이 대한수영연맹의 배려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아버지 인호씨 등 원정 응원 온 가족은 자유형 100m 예선 이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연맹에서 표를 구해주기로 했다며 고마워했다.
2006-12-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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