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도하 아시안게임] AG선수단 244명 도하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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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6-11-29 00:00
입력 2006-11-29 00:00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한 ‘태극호’ 본진 244명이 28일 밤(이하 한국시간) ‘결전의 땅’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정현숙 선수단장과 이에리사 총감독 등 본부 임원 40명을 비롯해 농구, 유도 등 10개 종목 선수 204명은 이날 오후 10시10분 도하에 도착해 간단한 입국수속과 등록을 마친 뒤, 대회조직위원회(DAGOC)가 마련한 버스편으로 선수촌에 입촌했다. 선수단은 29일 오후 6시30분 선수촌 앞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정 단장은 “종합 2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 뒷바라지를 잘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수영의 기대주 박태환(경기고)은 “남은 시간 더욱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오겠다.”며 “다소 부담은 되지만 3관왕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빛 각오를 전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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