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2006년 하이라이트(6 라운드)] 통렬한 붙임
수정 2006-10-20 00:00
입력 2006-10-20 00:00
●흑 이상훈 9단 ○백 김지석 3단
(참고도) 백1의 붙임이 언뜻 떠오르지 않는 통렬한 붙임이다. 흑2로 빠지면 백3으로 같이 따라나와서 이하 9까지 흑돌이 양분된다. 흑은 양곤마가 되므로 당연히 역전이다.
실전진행(84∼92) 흑87,89로 좌변 흑 대마라도 우선 안정을 취하고 백돌 두점도 같이 끊어놓는 것이 정수이다. 그렇지만 백도 이곳에서 역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10-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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