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2006년 하이라이트(4라운드)] 깔끔한 맥점
수정 2006-09-26 00:00
입력 2006-09-26 00:00
●흑 박영훈 9단 ○백 강동윤 5단
실전진행(119∼121) 흑119로 붙여서 백의 응수를 물은 뒤에 121의 코붙이는 맥점으로 중앙 백 두점을 잡은 것이 깔끔한 대응이었다. 이 백 두점은 요석으로 하변과 우하귀 흑 대마가 연결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흑의 걱정이 모두 사라졌다.
(참고도) 흑1로 붙였을 때 백2로 막는 것은 무리이다. 흑3으로 끊기는 순간 중앙 백돌이 흑의 포위망에 갇혔음을 알 수 있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9-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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