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2006년 4라운드 하이라이트] 안일했던 마무리
수정 2006-09-06 00:00
입력 2006-09-06 00:00
●흑 원성진 7단 ○백 김수용 초단
<참고도1) 흑1로 젖혔을 때 백2를 먼저 선수하려는 것은 잘 안된다. 흑3으로 뻗어서 6까지 바꿔치기가 예상되는데 흑7로 좌상귀를 차지하면 흑의 승리이다.
따라서 백은 (참고도2) 2로 끊고 버텨야 했다. 흑5,9로 잡으러 오는 것이 걱정이지만 백10의 코붙임이 타개의 맥점으로 14까지 무난하게 타개할 수 있다. 하변 백 대마만 타개된다면 백A의 선수도 있기 때문에 좌하귀 흑돌이 여전히 미생, 백의 우세였던 것이다.
229수 끝, 흑 3집반승.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9-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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