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러시아 사할린에 한방의료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사할린주병원과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향서는 최근 유주노사할린스크시 사할린주병원에서 협회 진주환 부회장과 바실첸코프 안드레이 바레리예비치 병원장이 서명했다. 진 부회장은 “‘국제한방의료 협력센터’(가칭)를 설립해 언어 및 문화적 지원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의사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08-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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