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는 전국 노인대학의 수업 시간 등을 활용, 다음달 16일부터 31일까지 유아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사업을 펴기로 했다. 협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경로당과 복지관, 유치원, 보육시설 등을 찾아 검진을 하기도 한다. 치과협회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단체 등과 함께 영유아, 노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협회 관계자는 “전국 지부별로 사업 지원금을 보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9월15일 이전이면 해당 지역 치과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06-07-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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