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α] 여행 공부 합시다
수정 2006-07-27 00:00
입력 2006-07-27 00:00
일간지에서 6년째 여행을 담당하고 있는 성시윤 기자가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보면서 ‘느낌이 있는 여행’ ‘여행의 묘미’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2)729-9486
2006-07-27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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