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e채점… 응시료 8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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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6-07-27 00:00
입력 2006-07-27 00:00
토익 말하기·쓰기 시험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현행 토익과 함께 치르나.

-아니다. 현행 토익 시험과는 별도로 응시해야 한다.

말하기와 쓰기를 동시에 응시해야 하나.

-오는 12월초 1회 정기시험부터 3회 시험까지는 말하기·쓰기를 함께 치르는 패키지 방식으로만 응시해야 한다.4회 시험부터는 패키지 방식은 물론 원하는 영역만 따로 볼 수 있다.

시험은 매달 실시하나.

-매달 정기시험일을 정해 치른다. 자세한 일정은 나중에 공지한다.

성적은 어떻게 표시되나.

-말하기와 쓰기 각각 점수와 수준(레벨)을 기재한다. 점수는 모두 0∼200점까지 10점 단위로 기록된다. 수준은 말하기는 8단계, 쓰기는 9단계로 표시한다.

성적 유효기간은.

-현행 토익처럼 2년이다.

응시료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토익위원회는 말하기와 쓰기를 합쳐 8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접수는 어떻게 하나.

-인터넷과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모의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데.

-이른바 ‘토익 SWOPT’다. 해당 홈페이지(www.toeicswt.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식 시험과는 달리 일정한 시스템 사양을 갖춘 인 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응시할 수 있다. 응시료는 각 3만 9600원이다. 공식 성적표는 나오지 않고, 공부에 도움이 될 조언을 포함한 점수대가 제공된다.

채점은 어떻게 하나.

-미 ETS의 훈련을 거친 전문 평가자들이 온라인 채점 네트워크를 통해 익명으로 무작위 배정받은 답안을 파트별로 채점한다.

성적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나.

-미 ETS 관계자가 “수험자가 성적에 불만이 있을 경우 다시 채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절차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7-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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