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통하지 않은 위협
수정 2006-07-05 00:00
입력 2006-07-05 00:00
●흑 이영구 5단 ○백 원성진 7단
그러나 잠시 망설이던 원성진 7단은 백 132로 따냈다. 위협이 통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다음 흑의 공격수단이 마땅치 않다. 흑 137의 보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 7단이 하변 백 대마를 버린 뒤에, 백 142로 대마를 살리고 144로 우하귀마저 살리자 승부는 결정됐다. 어쩔 수 없이 이 5단은 이 장면에서 돌을 거뒀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7-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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