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전형 특징]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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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6-29 00:00
입력 2006-06-29 00:00

자매결연지역 출신자등 뽑아

7개 전형을 통해 모두 502명(서울 238명, 천안 264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기존의 유사한 전형들을 묶은 ‘일반우수학생 전형’과 ‘특수재능보유자’ 전형을 신설하는 것 이외에 ‘자매결연지역 출신자, 취업자 전형’에서 238명을 뽑는다. 선발방법은 일반우수학생의 경우,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최종합격자를 뽑는 다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특수재능 보유자 전형은 어학, 신춘문예 당선자, 온라인 프로게이머, 연예인 및 모델 등 특수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2006-06-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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