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2회전] 비교되지 않는 바꿔치기
수정 2006-06-07 00:00
입력 2006-06-07 00:00
●흑 이희성 6단 ○백 허영호 5단
따라서 흑125는 눈물 어린 바꿔치기 시도라고 하겠다.
139까지 흑도 좌변의 백돌 몇 점을 잡기는 했다. 그러나 이 바꿔치기는 당연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크기도 비교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백이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의 단점을 노리면 흑147로 참아둔 것. 이때 백150으로 중앙을 지켰으면 끝이었다. 흑이 151로 반발하면서 마지막 승부처로 돌입한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6-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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