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한국에게 토고는 쉬운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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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6-03 00:00
입력 2006-06-03 00:00
요하네스 본프레레(60)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2일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을 관전한 뒤 “뛰어난 정신력과 경험이 한국축구의 강점이다. 토고는 쉬운 상대다.16강 진출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006-06-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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