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베컴, 더이상 잉글랜드 키플레이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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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27 00:00
입력 2006-05-27 00:00
AP통신은 26일 “웨인 루니가 상대편에 더 위협적이고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가 베컴보다 더 영향력이 있다.”면서 데이비드 베컴이 더 이상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요 선수가 아니라고 평했다.
2006-05-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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