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강금실 네티즌들과 ‘솔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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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4-24 00:00
입력 2006-04-24 00:00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23일 지난 8일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후 방문자 10만명을 돌파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강 전 장관은 서울 종로구 신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10만번째를 전후한 네티즌 방문자 1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선거를 준비하면서 느낀 소회 등을 밝혔다.

강 전 장관은 네티즌들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제일 자신있는 요리’로는 “소질은 있는데, 할 시간이 없다.”면서 ‘라면전골’을 들었고,‘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를 꼽아달라고 하자 “커피, 이불, 전기장판 또는 선글라스”를 들었다. 이밖에 강 전 장관은 “(재혼계획은) 지금 당장은 너무 바빠서 생각이 없고, 선거가 끝나면 조용히 생각해보겠다.”고 응답했다.

2006-04-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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