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50] 인종차별 언행 승점 ‘3’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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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기자
수정 2006-04-20 00:00
입력 2006-04-20 00:00
독일월드컵부터 선수나 팀 스태프, 관중 등이 특정 팀 또는 선수에게 인종차별적 언행을 할 경우 해당 팀의 승점을 3점 깎는 ‘신 인종차별 금지규정’이 적용된다.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19일 영국 스카이TV와의 인터뷰에서 “새 규정은 독일월드컵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며 도입 의지를 확고하게 밝혔다. 새 규정은 지난 4일 FIFA에서 통과돼 각국 축구협회와 연맹에 이미 통보됐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6-04-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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