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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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기자
수정 2006-04-11 00:00
입력 20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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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10일 창원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출정식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예비후보, 정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 왕상관기자 skwang@seoul.co.kr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10일 창원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출정식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예비후보, 정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 왕상관기자 skwang@seoul.co.kr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경남지사 후보로 나서는 김두관 최고위원의 출정식이 10일 경남 창원에서 열렸다. 열린우리당의 영남권 교두보 마련을 위한 ‘회심의 카드’ 김 최고위원의 출정식에는 정동영 의장을 비롯, 김근태·김혁규·조배숙 최고위원이 총출동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무능한 지역정당 한나라당에 경남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면서 “이제는 선수를 교체해달라.”고 호소했다.2010년까지 경남을 네 개의 광역자치단체로 나누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정동영 의장은 “경남은 김혁규 지사 시대에 최고였는데 김 지사가 물러나고 불과 2∼3년만에 경제는 추락하고 부패지수는 꼴찌에서 두번째가 됐다.”면서 “김두관 최고위원이 이를 개혁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창원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04-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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