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키친 e-쉐프] 두부 강정
수정 2006-03-30 00:00
입력 2006-03-30 00:00
양념장은 고추장 1큰술, 케첩 0.5큰술, 물엿 1큰술, 맛술 0.5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0.5큰술, 후춧가루 0.3큰술
참고로 계량 단위는 보통의 밥숟가락입니다.
만들어 볼까요
1. 두부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합니다.
2.1에 녹말가루를 묻힙니다.
3.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2를 튀겨냅니다.
4. 달군 팬에 식용유(0.5)를 두르고, 양념장을 볶다가 튀겨놓은 두부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
두부가 몸에 좋은 것은 다 아시죠. 사포닌과 몸의 세포막을 형성하는 성분인 레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좋은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답니다. 또한 콩으로 만든 두부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 정도로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좋은 식품입니다.
아참, 두부는 영양도 좋지만 다이어트에도 ‘그만’입니다.
수분이 많아 쉽게 포만감을 느끼하면 열량도 낮고 소화 흡수율이 높아 현대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녁 한끼 정도는 두부로 해결해보세요. 정말 두부는 팔방미인이지요.
2006-03-30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