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무속사진 개척 김수남씨
수정 2006-02-06 00:00
입력 2006-02-06 00:00
동아일보 사진기자 출신인 고인은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굿과 무속인을 렌즈에 담아 20권짜리 ‘한국의 굿’ 시리즈를 펴냈다.‘한국의 굿’은 지난해 영문판이 출간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출품되기도 했다. 현재 사진갤러리 와에서는 ‘한국의 굿-만신들’이라는 주제로 김씨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으며, 그는 오는 14일 전시장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갖기로 예정돼 있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희영(54)씨와 상훈(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재훈(교통물류연구원 연구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02)2072-2018.
2006-02-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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