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 ‘뉴데일리’ 새달 창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11-26 00:00
입력 2005-11-26 00:00
‘신(新)보수’를 표방하는 정치·경제 전문 인터넷신문 ‘뉴데일리’(www.newdaily.co.kr)가 다음달 1일 창간된다.

뉴데일리측은 진보로 불리는 급진 정치ㆍ사회세력에 맞서 ‘신보수’ 세력의 활동을 널리 확산시켜 국가선진화를 앞당긴다는 것을 창간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뉴데일리’는 또 언론 활동을 통해 인터넷 세상에서의 이념적 불균형과 정보의 편식을 시정하도록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신문사와 온라인 매체 출신기자 10명을 영입했다. 이후 시민기자제 등을 도입해 콘텐츠의 폭을 넓혀나간다는 입장이다.

동양통신과 연합통신 기자, 국민일보 편집국장 등을 역임한 김영한(50)씨가 대표 겸 편집국장을 맡는다. 김영한 편집국장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건전한 보수와 건전한 진보의 균형이 필요하지만 적어도 인터넷 세상에서는 진보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보수의 부정적인 측면은 과감히 타파하고 긍정적 가치는 계승 발전시키는 뉴라이트 운동에 맞춰 매체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11-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