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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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1-17 00:00
입력 2005-11-17 00:00
● 플라이트 플랜

장르/등급 스릴러/12세

감독/배우 로베르트 슈벤트케/조디 포스터

줄거리 비행기 안에서 딸아이를 잃어버리고 외롭게 싸워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

20자평 스토리 얼개는 촘촘하지만, 반전은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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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타운(18일 개봉)

장르/등급 드라마/12세

감독/배우 카메론 크로우/올란도 블룸·커스틴 던스트

줄거리 성공가도만 달리던 젊은이, 실패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기.

20자평 요철없이 밋밋한 드라마가 지루할 수도. 삶의 지혜를 주는 사려깊은 할리우드 드라마.

● 이터널 선샤인

장르/등급 드라마/15세

감독/배우 미셸 공드리/짐 캐리·케이트 윈즐릿

줄거리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컴퓨터로 삭제하는 과정에서 찾는 참사랑의 의미.

20자평 갖가지 에피소드 나열 없이도 보편적인 사랑의 의미를 관객이 충분히 공감.

● 무영검(18일 개봉)

장르/등급 무협액션/12세

감독/배우 김영준/윤소이·이서진·이기용·신현준

줄거리 발해의 마지막 왕과 그를 지켜낸 여자 무사의 이야기.

20자평 ‘국산 최고지만 한국 냄새 빠진´ 무협물. 매끈히 다듬어진 화면. 그러나 빈약한 서사.

● 그림 형제(17일 개봉)

장르/등급 팬터지/15세

감독/배우 테리 길리암/맷 대이먼·모니카 벨루치

줄거리 악귀를 물리쳐준다며 돈벌이를 하는 ‘사기꾼 퇴마사´ 형제 윌 그림과 제이크 그림.

20자평 참신한 발상과 빵빵한 감독, 배우 등 재료는 좋은데, 결과는 글쎄?

● 용서받지 못한 자(18일 개봉)

장르/등급 드라마/15세

감독/배우 윤종빈/하정우·서장원·윤종빈·임현성

줄거리 고참과 졸병으로 만난 두 친구를 통해 바라본 폭력적이고 위압적인 조직, 군대.

20자평 군대라는 수직·수평질서가 낳는 인간관계의 파국을 조명한 웰메이드 독립영화.

● 천국의 아이들2(17일 개봉)

장르/등급 드라마/전체

감독/배우 골람 레자 라메자니/가잘리 파사파

줄거리 중학교 입학 시험을 둘러싼 소녀 하야트와 남동생의 이야기.

20자평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눈망울과 가난한 이란 마을의 정겨운 풍경은 전편에 이어 여전.
2005-1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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