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0일부터 아르코예술극장
이순녀 기자
수정 2005-11-10 00:00
입력 2005-11-10 00:00
다섯명의 친구들은 초등학교 동창생의 갑작스러운 부음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향한다. 영화감독, 모피회사 사장, 택시기사, 신발가게 주인 등으로 저마다 다른 길을 걷게 된 친구들은 알게모르게 서로를 시샘하면서 차츰 엇나가는데…. 극 전반에 걸쳐 잔잔하게 흐르는 라이브 기타 연주가 여운을 남긴다.(02)744-730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11-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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