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학창시절 그방엔…] “공중전화 오래 쓴다” 주먹질
수정 2005-09-08 00:00
입력 2005-09-08 00:00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밤 10시30분쯤 대전 중구 산성동 소재 부산약국 앞길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강모(37)씨에게 “왜 전화를 이렇게 오래 쓰느냐.”며 강씨의 머리채를 잡아끌며 얼굴 등을 때려 상처를 입혔다는 것.
한편 이들은 경찰에서 다함께 쓰는 전화를 너무 오래 써 화가나 자신도 모르게 주먹을 휘둘렀다며 선처를 호소.
선데이서울 1990년 9월 16일자
2005-09-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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