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요술쟁이’ 25일 개봉
황수정 기자
수정 2005-08-25 00:00
입력 2005-08-25 00:00
시종 경쾌한 템포의 로맨틱 코미디. 잭을 향한 이자벨의 깜찍한 반격, 그 과정을 거치며 진정한 사랑에 눈떠가는 잭의 변화가 맞물려 아기자기한 화면이 빚어졌다. 하지만 노파심에서 귀띔 하나! 키드먼의 ‘왕팬’이거나 로맨틱 코미디 취향이 아니라면, 지나치게 순진한 이야기 흐름에 후반부쯤 시계를 들여다볼지도 모르겠다.12세 이상 관람가.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5-08-2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