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Wedding] 박준형·김지혜 커플 3일 화촉
수정 2005-06-30 00:00
입력 2005-06-30 00:00
하니와 갈갈이 개콘식 결혼식
2003년 KBS ‘개그콘서트’에 나란히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이들은 1년 동안 몰래 데이트를 하다, 지난해 6월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선언했다.
“완전히 세뇌당했어요. 호호”(김지혜)
어떤 특별한 프러포즈가 있었을까.
처음에는 무덤덤한 박준형에게 투정을 부렸더니,“스무번도 더 해줄게!”라는 장담이 돌아왔다고.
가벼운 채팅 사랑 고백으로 시작한 박준형의 프러포즈 릴레이는 스키장에서의 통기타 공연(?),63빌딩 엘레베이터 안에서의 결혼 신청, 대학로 공연장에서 케이크, 장미 꽃다발, 반지를 건네는 5번째 돌발 프러포즈로 결국 김지혜를 감동시키고 말았다.
“결혼하고 나서도 나머지 15번의 프러포즈를 해줄게∼. 하하”(박준형)
2005-06-3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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