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게 물어봐] ‘시부야 케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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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5-06-30 00:00
입력 2005-06-30 00:00
90년대 중반 이후 국내 유행 라이프스타일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은 ‘시부야케이’를 즐기며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쫓아보는 것은 어떨까. 시부야케이는 90년대 도쿄 시부야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음악마니아들에 의해 발굴된 음악의 총칭. 복고적인 팝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재즈·라운지 등을 뒤섞은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이다.

시부야케이를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토털 아트 브랜드 ‘레디메이드(Readymade)’의 맘보킹 ‘코모에스타 야에가시(Comoesta Yaegashi)’의 쇼케이스 ‘LAST MAMBO IN SEOUL’ 파티가 2일 오후 7시 청담동 ‘C-Gallery AGUA’에서 열린다.

‘맘보(Mambo)’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최고의 ‘라운지 DJ’라는 평을 듣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코꼬모에스타 야에가시’는 이국적이면서도 강렬한 맘보 레퍼토리로 흥겨운 무대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02)529-1620.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6-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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