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커스]누가 예수를 배반했나
수정 2005-06-09 00:00
입력 2005-06-09 00:00
지난 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막 올린 ‘갓스펠’은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록버전을 라이선스로 들여온 것. 강렬하고 아름다운 음악, 현대적인 감각의 세트와 의상이 이 뮤지컬의 강점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와 ‘이집트의 왕자’의 음악을 작곡한 스테판 슈왈츠는 이 작품으로 두개의 그래미상을 거머쥐었다.
‘지킬 앤 하이드’에서 호흡을 맞춘 류정한과 소냐가 남녀주인공을 맡아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낸다.7월3일까지.1544-1555.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6-0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