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신혼 첫날밤에 署니?
수정 2005-05-19 00:00
입력 2005-05-19 00:00
‘5월의 신부’는 꼼짝없이 첫날밤을 경찰서 유치장에서 보내야 하는 신세가 됐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경찰에서 4시간 만에 풀려났다. 담당 경찰관은 “A씨가 신혼여행을 앞두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조사를 마치고 검찰 지휘를 받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05-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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