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베라왕 드레스 입는다
수정 2005-05-17 19:18
입력 2005-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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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김승우(36)와 결혼하는 김남주(34)가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의 작품을 입고 웨딩마치를 올린다.
한편 김승우-김남주 커플의 결혼식 주례는 조순 전 서울시장이 맡는다. 사회는 알려진 대로 장동건이 맡을 예정. 장동건은 결혼식 사회를 위해 일찌감치 촬영 중인 영화 ‘태풍’의 곽경택 감독에게 이날 하루 휴가를 허락받았다. 2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들 커플은 따로 야외촬영을 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최효안기자 a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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