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커스]세계 ‘합창’ 여행 떠나요
수정 2005-04-28 00:00
입력 2005-04-28 00:00
지휘 최흥기, 바리톤 노희섭, 피아노 공융주, 장은신 연주로 이뤄지는 서울시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전 세계 각지의 음악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미국,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등 아메리카 대륙의 민요와 가곡 등을 합창으로 편곡해 각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음악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모습도 소개해 음악회를 감상하면 마치 그 나라를 여행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국의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금발의 제니’‘클레멘타인’‘스와니강, 캐나다의 ‘로키의 봄’, 멕시코의 ‘제비’, 브라질의 ‘람바다’, 아르헨티나의 ‘울지마라 아르헨티나’, 페루의 ‘철새는 날아가고’등 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들을 들으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29일 오후 7시30분(02)399-1778.
2005-04-28 3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