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X-마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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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3 00:00
입력 2004-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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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쏭’으로 전국민 사기충전에 나서고 있는 록밴드 자우림이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책임진다.

콘서트에서 남다른 에너지를 발휘해온 이들이 24일 오후 8시와 2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출연, 관객들을 사정없이 들썩거리게 만들 예정이다.

5집 앨범 ‘All you need is Love’를 통해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선사한 자우림.

2년만에 돌아온 이들은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콘서트에서 ‘hey hey’ ‘일탈’ ‘매직 카펫라이드’ ‘팬이야’ 등 기존 히트곡을 더욱 흥겹게 편곡하여 들려주고 ‘하하하쏭’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음악 외적인 이벤트를 자제해온 이들은 총 30여곡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

12인조로 구성된 ‘커먼그라운드’의 환상적인 브라스 연주가 더해져 풍부한 사운드를 보장한다.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연을 열고 해를 넘겨 지방 3개도시 투어에 들어간다.1544-1555.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4-1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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