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기막힌 응징
수정 2004-11-25 00:00
입력 2004-11-25 00:00
마닛은 “거리를 배회하던 이들 소년을 집에 데려와 재워주고 먹여줬는데 이들이 내 돈과 현금인출카드를 훔쳐 달아나 ‘응징’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마닛은 은행에 알아본 결과 두 소년이 현금인출기에서 5만바트(150만원)를 빼내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소년을 경찰에 신고한 뒤 다시 자기 집으로 유인해 감금하고 차례로 귓불과 성기를 잘라 집 근처 도랑에 버렸다.
그는 ‘소년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마땅히 치러야 할 대가’라고 주장했다.
2004-11-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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