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이 맛있대]이번 주말엔 뭘 먹지
수정 2004-11-25 00:00
입력 2004-11-25 00:00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317-0494)은 이달 말까지 중국 남부 광둥지역의 별미로 알려진 술취한 새우 즉 취하요리를 선보인다. 취하는 산 새우를 중국술 소흥주에 잠재운 다음 불에 구워 낸다.8만원부터.
서울신라호텔(6424-1046)은 다음달 4일 다이너스티 홀에서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 정통 프랑스 정찬, 신의 목소리 소프라노 신영옥의 공연이 어울린 갈라디너를 연다. 참가비 25만원.
2004-11-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