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역선발 강남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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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02 07:33
입력 2004-11-02 00:00
서울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수시 2학기 지역균형선발 모집 1단계 전형에서 정원의 2배수인 1380명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23.4%(323명), 광역시 31.7%(437명), 시 37.4%(516명), 군 7.5%(104명)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권은 3.5%(48명)를 차지했다. 이는 2004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가운데 강남권 비율인 8.9%(96명)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강남권을 제외한 서울 다른 지역의 합격자 비율도 19.9%(275명)로 전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비율인 29.4%(317명)를 밑돌았다. 반면 광역시·시·군 지역 합격자 비율은 다소 올랐다.



한편 최종적으로 659명을 뽑는 수시 2학기 지역균형선발 전형에는 모두 2715명이 지원해 평균 4.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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