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나라 중국에서 ‘인기 짱’
수정 2004-09-22 11:55
입력 200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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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나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온 중국어로 인사할게요.”
CCTV, 신화사통신 등 60여명의 현지 취재진을 비롯, 300여명의 관계자 앞에서 장나라는 중국어로 인사말을 건네고 3집 수록곡‘나도 여자랍니다’를 중국어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현지에서 장나라는 STV ‘명랑소녀 성공기’와 MTV ‘내사랑 팥쥐’가 방영되면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에서 시작된 장나라의 인기는 상하이를 거쳐서 베이징으로 북상 중이다. 18일 오후 장나라가 입국하는 베이징국제공항에는 2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장나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연출을 맡은 천빙(陳兵)감독은 “중국에서 김희선은 이미 톱스타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귀엽고 신선한 매력을 지닌 장나라를 주인공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송정헌기자 songs@sportsseoul.com
베이징 | 이혜용기자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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