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치료센터란
수정 2004-07-26 00:00
입력 2004-07-26 00:00
그는 “이곳에서 태아기형이 확인된 경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당일 입원과 약물치료 및 시술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물론 이 센터가 속된 말로 ‘장사가 되는 곳’은 아니다.그는 “지금 같은 보험수가 체계로는 결코 적정 이윤을 확보할 수 없다.그러나 현실을 감안할 때 이런 진료체계의 필요성을 누군들 인정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그와 얘기를 나누는 동안 무지와 의술의 낙후로 사라져 간 숱한 생명의 잔상들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4-07-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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