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코너]
수정 2004-03-26 00:00
입력 2004-03-26 00:00
1999년 12월18일 호주의 마이클 피난은 자신의 모형 헬리곱터 제이 알 비고를 호주 빅토리아 포트필립 베이 상공에서 64㎞나 비행시키는데 성공했다.옆에서 진짜 헬리곱터를 타고 원격조종하면서 가는데 걸린 시간은 40분이었으며 총 이륙무게는 8.5㎏이었다.
●1만명 수용 최대 나이트클럽
스페인 이비자에 있는 나이트 클럽 ‘프리빌리지’는 1만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6500㎡의 댄스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클럽의 한 쪽 끝을 유리로 만들어 새벽 해돋이를 볼 수도 있다.나무와 식물이 어우러져 있는 수영장,분수,정원 등 부대시설은 밤새워 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8만 5000달러 최고가 신발
중앙아프리카왕국(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보카사왕은 1977년 12월4일 거행될 자신의 대관식을 위하여 8만 5000달러의 세계 최고가 신발을 맞추었다.프랑스 파리 ‘더 하우스 오브 베루티’가 이 신발을 주문받아 제작했으며 신발에는 온통 진주가 박혀있다고 한다.
시중에서 판매했던 최고가의 신발은 영국 노샘프턴의 스타일로 매치메이커스 인터내셔널사가 만든 것으로 가격은 2만 400달러였다.18K의 금장식과 끝부분에 루비 스파이크를 붙였고 안에는 밍크를 댄 골프화였는데 1993년을 끝으로 더 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다.
●‘라이언킹’ 연극제작비 1500만달러
디즈니사가 1994년에 선보인 만화영화 라이언 킹은 연극무대에 올리는데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간 작품으로 손꼽힌다.브로드웨이쇼에서는 1500만달러가 든 반면 웨스트 엔드쇼는 1040만달러가 좀 넘게 들었다.
●로봇이 칵테일 75종 만들어
1999년 10월에 문을 연 영국 런던의 ‘신시아의 사이버 바’에는 신시아와 라스터스란 이름을 가진 2개의 칵테일 제작 로봇이 있다.키가 2.1m인 이들은 75종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으며 알맞은 잔을 골라 멋지게 따를 줄도 안다.˝
2004-03-26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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