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21)가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86을 기록,지난달 23일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러시아)가 세운 기록을 1㎝ 경신했다.4m82의 국제육상연맹(IAAF) 공인기록을 보유한 이신바예바는 지난달 16일 4m83으로 실내 최고기록을 세웠으나 페오파노바가 1주일 만에 자신의 기록을 깨자 다시 보름 만에 이를 설욕했다.여자 세단뛰기에서도 러시아의 타티아나 레베데바가 15m36으로 실내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2004-03-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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