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님도 총장님도 너도나도 18번곡
수정 2004-02-06 00:00
입력 2004-02-06 00:00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왕십리가요제에는 김 총장과 고 구청장이 나와 이 노래를 부르는 게 관례가 됐다.김 총장은 모 방송사 개최 시민가요제에서 이 노래를 너무 구성지게 불러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고 구청장과 김 총장의 ‘18번곡’ 소감에는 왕십리라는 지명이 주는 어감과 묘하게 어울려 ‘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란 소박한 삶에 대한 그리움이 담겼다.노래가 조용한 가운데서도 만만찮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송한수기자˝
2004-02-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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