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앤문 115억 용처 일부확인
수정 2004-01-31 00:00
입력 2004-01-31 00:00
이우승 특검보는 “썬앤문 그룹 김성래 전 부회장의 진술이 일부 계좌추적 결과와 배치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4-01-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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