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獨하원 ‘남북한 국회 회담’ 제의
수정 2004-01-30 00:00
입력 2004-01-30 00:00
하원은 이날 저녁 채택할 한반도 관련 결의안에서 독일과 남·북한 간의 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정책을 지지하면서 이같이 제안할 방침이라고 한·독 및 조·독의원 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하르트무트 코쉬크(기독교사회연합) 의원이 밝혔다.
2004-01-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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