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같은 학교 만든다/서울 75개 초·중·고교 연내 완공
수정 2004-01-28 00:00
입력 2004-01-28 00:00
서울시는 27일 올해 학교공원화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학교 운동장 주변 등 유휴 공간에 나무를 심어 녹음이 우거진 교정을 조성할 목적으로 1999년부터 추진돼왔다.
단순히 녹지 확충에 머무는 게 아니라 담장 개방과 생태연못,자연학습장 조성 등으로 방과 후에는 지역 주민들이 휴게·운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159개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초등학교 41곳,중학교 19곳,고등학교 11곳,학원 등 4곳이 선정됐다.예산 84억 8000만원을 들일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2004-0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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