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브라질 축구가 아테네올림픽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브라질은 26일 칠레에서 벌어진 파라과이와의 남미지역 최종예선에서 전반 33분 상대팀 주장 호세 데 바카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무릎을 꿇었다.브라질은 1승2패(승점 3)를 기록,이날 칠레와 비긴 1위 아르헨티나(승점 7)와 2위 파라과이(승점6)에 이어 3위에 그쳐 2위까지 주어지는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브라질은 2002한·일월드컵을 포함,월드컵에서 역대 최다인 5회 우승을 달성했지만 올림픽에서는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2004-01-2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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