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값 하락세 지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1-26 00:00
입력 2004-01-26 00:00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잠실저밀도지구 등 사업계획승인을 이미 받은 일부 재건축 단지들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값은 평균 0.03% 떨어졌다.강동(-0.36%),강남(-0.35%)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였다.금천(-0.20%),종로(-0.10%),중구(-0.09%)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반면 송파구 아파트 값은 잠실주공2단지의 상승세에 힘입어 0.32% 올랐다.

수도권 5개 신도시는 0.04% 떨어졌다.산본은 하락률이 0.16%로 내림폭이 가장 컸다.파주(-0.53%)와 광명시(-0.49%)등의 하락세도 눈에 띄었다.

전셋값은 서울(-0.02%),신도시(-0.06%),수도권(-0.05%)이 약보합세를 이어갔다.다만 강남구는 지난주에 이어 0.10% 올랐다.

류찬희기자
2004-01-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