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8일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부처별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노 대통령은 28일에는 재정경제부,30일에는 과학기술부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음주 중에는 정보통신부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윤 대변인은 “우선 경제 및 과학기술 관련 부처의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4-01-2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