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이봉걸 민속씨름 분과위원장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4/01/20/20040120030003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4-01-20 00:00 입력 2004-01-20 00:00 한국씨름연맹은 19일 민속씨름 황금기를 이끌었던 ‘인간 기중기’이봉걸(47·205㎝)씨와 ‘털보’이승삼(43)씨를 각각 상벌위원장과 경기위원장에 임명했다.또 공석인 심판위원장에 상벌위원장을 지냈던 신원길(52)씨를 임명했다. 2004-01-20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